금박시대 시즌4 버사, 시련과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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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lded Age’ 시즌 4: 버사의 앞날에 드리운 그림자 – 아녜스와 이니드의 등장?

HBO Max의 인기 드라마 ‘The Gilded Age’ 시즌 4 방영이 아직 멀었지만, 벌써부터 버사 러셀(캐리 쿤)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버사가 항상 호감 가는 인물은 아니었지만, 시즌 3 마지막 회의 충격적인 순간들 이후 그녀의 어깨는 세상의 무게를 짊어진 듯 무거워 보입니다. 과연 버사는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시즌 4에서 버사를 괴롭힐 새로운 적은 누가 될까요?

조지 러셀의 위기와 부부 관계의 균열

시즌 3 7화에서 버사의 남편 조지(모건 스펙터)는 19세기 암살자로 위장한 택배 기사의 총에 맞아 생사의 기로에 놓입니다. 8화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지지만, 이후 버사에게 더 이상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혹은, 사랑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조지는 갈등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뉴욕으로 떠나고, 버사는 남편 없이 딸 글래디스(타이사 파미가)가 버킹엄 공작과 결혼하여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을 지켜봅니다. 한마디로, 버사는 남편 없이 딸을 통해 대리 만족하며 꿈을 이루고 있는 셈입니다.

시즌 4, 버사의 구원 서사?

'The Gilded Age' 시즌 4는 분명 버사의 구원 서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 고려하지 못한 두 명의 잠재적인 적이 그녀의 앞길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바로 아녜스 반 라인(크리스틴 바란스키)과 이니드 뷰포트(켈리 커란)입니다.

아녜스 반 라인의 새로운 갈등

버사는 영국 왕실에 평화롭게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오랜 라이벌 이니드와 새로운 잠재적 경쟁자인 아녜스와 싸워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아녜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시즌 3 마지막 회에서 조카 마리안 브룩(루이자 제이콥슨)과 래리 러셀(해리 리처드슨)은 약혼을 재개하지 못했지만, 둘 다 그렇게 하고 싶어 합니다. 이는 아녜스에게 악몽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아녜스는 러셀 가문이 대표하는 졸부를 그저 묵인해 왔을 뿐입니다. 만약 결혼이 진행된다면, 두 가문이 하나로 섞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다툼이 벌어질 것입니다. 버사는 시즌 2에서 애스터 부인(도나 머피)과의 오페라 전쟁에서 승리한 후 아녜스의 승인을 받았지만, 그 관용은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이니드 뷰포트의 복귀와 파란

여기서 이니드가 등장합니다. 아녜스의 아들 오스카(블레이크 릿슨)는 버사의 하녀였다가 조지를 유혹하려다 해고당한 이니드와 결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녀 또한 졸부이며, 오스카가 가문의 돈을 모두 사기당한 후(이는 시즌 3 헤이마켓 사건에서 다시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나쁜 소식입니다. 래리와 마리안이 결혼하면 이니드는 사실상 러셀 가문의 일원이 되므로, 잠재적인 불화의 불씨를 지필 문제가 더 많습니다.

조지 러셀의 귀환 가능성과 버사의 운명

조지가 'The Gilded Age' 시즌 4에 다시 출연할지는 현재 알 수 없지만, 이는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약 결혼이 진행된다면 버사는 이니드를 다시 가족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조지가 여전히 살아있다면(더 나쁜 것은, 조지가 더 이상 버사와 함께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결정한다면) 이는 과거의 상처를 다시 헤집을 것입니다. 과연 버사가 이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맺음말

버사의 앞날에는 험난한 가시밭길이 예고되어 있지만, 버사는 특유의 강인함과 지략으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로운 라이벌들의 등장으로 ‘The Gilded Age’ 시즌 4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입니다. 버사가 과연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다음 시즌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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