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봇(Slackbot)의 혁신: 생성형 AI로 업무 효율 극대화
슬랙(Slack)이 생성형 AI(GenAI) 기능을 탑재한 완전히 새로워진 슬랙봇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슬랙 사용자들은 더욱 쉽고 빠르게 정보를 검색하고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슬랙봇의 새로운 기능은 업무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슬랙봇, AI 비서로 진화하다
새로운 슬랙봇은 특정 유료 슬랙 플랜 사용자에게 오늘부터 정식으로 제공됩니다. 슬랙의 최고 제품 책임자이자 임시 CEO인 롭 시먼은 슬랙봇의 강점을 슬랙 협업 앱에 내장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합니다.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파악하고 대화 및 파일, 연결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소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즉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검색 기능과 문서 작성 지원
새로운 슬랙봇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검색 기능입니다. 사용자는 슬랙봇을 통해 슬랙 및 세일즈포스(Salesforce)는 물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및 원드라이브(OneDrive)와 같은 연결된 엔터프라이즈 소스 전체에서 액세스 권한이 있는 모든 데이터를 쿼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슬랙봇은 사용자 프롬프트에 따라 슬랙 캔버스 문서를 생성하고, 동료 간의 회의 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 활용 사례
세일즈포스는 출시 전에 내부적으로 AI 비서를 시범 운영했으며, 단 몇 주 만에 "입소문"을 통해 2만 5천 명의 주간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슬랙 제품 엔지니어링 팀은 슬랙봇을 활용하여 올핸즈 미팅 전에 회의 자료를 확인하고 60명이 넘는 신규 채용 직원의 이름을 발음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얻었습니다. 또한 슬랙 채널의 제품 개발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에도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AI 에이전트와의 연동
슬랙은 슬랙봇이 다른 AI 에이전트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롭 시먼은 사용자가 어떤 에이전트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슬랙봇이 "컨시어지" 역할을 하여 적절한 작업 또는 도구, 에이전트로 핸드오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슬랙봇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클라이언트이자 서버 역할을 수행함을 의미하며, "핸드오프"는 슬랙 UI에 내장될 예정입니다.
향후 개발 계획
현재 개발 중인 다른 기능으로는 슬랙봇이 사용자의 화면에 액세스하여 (옵트인 필요) 작업 중인 캔버스 문서와 같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슬랙봇은 현재 Business+ 및 Enterprise+ 플랜 고객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됩니다.
결론
슬랙봇의 혁신적인 변화는 단순한 챗봇의 진화를 넘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비서의 등장을 알립니다. 슬랙봇은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고, 문서 작성 및 회의 일정 관리와 같은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앞으로 슬랙봇이 AI 에이전트와의 연동을 통해 더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고 업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