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온보딩: 챗GPT 활용법

AI 온보딩: 챗GPT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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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활용 시 어려움을 겪는다면 AI 온보딩을 통해 개인 맞춤형 AI 비서를 구축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AI 온보딩: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활용법

업무 중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 오히려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있나요?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AI가 아직 당신을 충분히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개인정보가 아닙니다. 유능한 개인 비서가 알아야 할 정보, 즉 사용자의 역할, 커뮤니케이션 방식, 사용하는 도구, 업무 지연 요인 등을 의미합니다. AI가 사용자를 알도록 돕는 과정, 즉 AI 온보딩이 필요합니다. 사람 비서를 업무에 통합하듯 AI를 업무 환경에 통합해야 합니다.

AI 온보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사용하는 ‘프로필 기반 개인화’ 또는 ‘부트스트래핑’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 프롬프트를 통해 AI의 행동을 초기화하는 설정 과정입니다. 제시된 프롬프트를 새 채팅창에 입력하면 질의응답 세션이 시작됩니다.

질의응답은 부담 없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주요 역할’, ‘소통 방식’, ‘시간 소모 요인’ 등 객관식 질문에 답하고, 필요하다면 짧게 답변에 맥락을 덧붙이면 됩니다.

‘라이프스펙’ 문서 확보하기

과정을 마치면 코드 블록 형태의 ‘라이프스펙’ 문서를 받게 됩니다. 이 문서는 구조화된 텍스트 블록으로, 시스템 클립보드에 쉽게 복사할 수 있습니다. 메모 앱에 복사하여 일반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AI에 ‘라이프스펙’ 입력하기

‘라이프스펙’ 문서를 확보했다면, 이제 AI에 입력할 차례입니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에서 맞춤형 GPT 설정을 통해 ‘라이프스펙’ 문서를 지침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각 플랫폼별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챗GPT: GPT 탐색 > 만들기 > 지침 입력란에 문서 붙여넣기 > 이름 지정 > 다시 만들기
  • 클로드: 프로젝트 > 새 프로젝트 > ‘무엇을 달성하려 하는가’ 입력란에 문서 붙여넣기 > 이름 지정 > 프로젝트 생성
  • 제미나이: 젬 > ‘라이프스펙’ 문서 지침란에 붙여넣기 > 이름 지정 > 저장

‘라이프스펙’ 활용 및 업데이트

맞춤 설정이 완료된 AI는 사용자의 요구, 업무 스타일, 우선순위에 더욱 초점을 맞춘 응답을 제공할 것입니다. ‘라이프스펙’ 파일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내용을 수정하거나 온보딩 과정을 다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적응성과 창의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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