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가 클로드와의 양방향 확장으로 슬랙, 에이전트포스360 연동을 강화하여 AI 기반 업무 혁신을 가속화합니다. 데이터 기반 실행력 확보 기대.
세일즈포스 클로드 연동, AI 업무 혁신 가속화 (2026년)
세일즈포스가 클로드와의 양방향 확장을 통해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클로드에서 즉각 활용하고, 도출된 결과를 다시 세일즈포스 워크플로우로 연결하여 단일 워크플로우 내에서도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AI 모델이 비즈니스 환경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지원하도록 돕는 ‘양방향 확장성’에 있습니다.
클로드, 비즈니스 액션 실행 지원
기존 LLM이 단순 정보 검색이나 생성에 그쳤다면, 이제는 세일즈포스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맥락과 가이드레일을 바탕으로 클로드가 직접 비즈니스 액션을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슬랙 연동으로 업무 연결성 강화
세일즈포스는 사용자가 슬랙용 MCP 앱을 기반으로 클로드 내에서 슬랙의 대화 맥락을 검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성된 초안을 다시 슬랙으로 공유하는 등의 업무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클로드 내에서 회의 안건 및 기획안 등을 정리하거나 문서 초안을 생성한 뒤, 해당 결과를 슬랙 대화 흐름으로 가져와 검토 및 공유하며 후속 업무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슬랙, 업무용 OS 역할 수행
슬랙은 AI 결과가 실제 업무 논의와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핵심 업무 공간이자 업무용 운영체제(Work OS)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포스360 연동, 비즈니스 액션 연결
세일즈포스는 에이전트포스360을 기반으로 AI가 생성한 인사이트를 실제 비즈니스 액션으로 연결하는 기능 또한 근시일 내 공개할 계획입니다. 클로드에서 도출된 권장 사항을 바탕으로 세일즈포스 내의 고객 관리, 서비스 처리, 내부 승인 등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즉각 트리거하는 방식입니다.
데이터 기반 실행력 확보 기대
세일즈포스는 기업이 AI 활용 범위를 실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반영하여 조직 내 데이터에 기반한 실행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기업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CP 기반 안전한 연동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번 확장 기능은 AI와 외부 시스템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개방형 표준 기술인 MCP를 기반으로 구현되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클로드가 슬랙 및 에이전트포스360과 연동될 때 직접적인 데이터 이동 없이도 기존의 보안 및 접근 통제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앤트로픽의 모델은 세일즈포스의 보안 환경 내에서 작동하며, 고객 데이터는 세일즈포스가 관리하는 가상 클라우드 내에서 보호됩니다.
데이터 민감 산업 AI 활용 가속화
세일즈포스는 이 구조가 금융, 헬스케어, 공공 등 데이터 민감도가 높은 산업에서의 AI 활용 가속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화된 보안 환경은 기업들이 더욱 안심하고 AI 기술을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 지원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세일즈포스는 AI가 실제 비즈니스 업무를 실행하고 조직 내 디지털 동료로서 함께 공존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클로드와의 양방향 확장 기능은 슬랙 및 에이전트포스 360과의 유기적인 통합을 바탕으로, 조직 내 데이터에 기반한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비즈니스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