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카이라 미러리스 카메라가 구글 Gemini Omni와 런웨이 Aleph 2.0 기반 생성형 영상 편집 기능을 추가합니다. 촬영된 푸티지를 AI로 재조명, 리프레임, 확장하며 카메라 움직임까지 시뮬레이션합니다. 가을 출시 예정.
카이라, 미러리스 카메라에 생성형 영상 편집 도입
2026년, AI 기반 미러리스 카메라 카이라(Caira)가 또 한 번의 혁신을 발표했습니다. 카메라 인텔리전스(Camera Intelligence)는 구글의 Gemini Omni 1.1 Flash와 런웨이(Runway)의 Aleph 2.0을 활용한 생성형 영상 편집 기능을 기존 카이라 카메라 시스템에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스템에 영상 생성 모델을 통합한 최초의 사례로, 영상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창의적 자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핵심 기술: Gemini Omni와 Aleph 2.0
이번 생성형 영상 편집 기능의 핵심은 구글 Gemini Omni 1.1 Flash와 런웨이 Aleph 2.0입니다. 이 두 강력한 AI 모델의 통합을 통해 카이라는 촬영된 푸티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상 편집을 가능하게 합니다. 자연어 지침만으로 영상의 조명을 재조정(Relight)하고, 구도를 다시 잡거나(Reframe), 심지어 영상 길이를 확장(Extend)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가상 카메라 오퍼레이터가 영상을 재구성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카이라 앱을 통한 혁신적인 편집
생성형 영상 편집 기능은 카이라 앱을 통해 작동하며, 반드시 카이라 카메라로 촬영된 원본 푸티지를 기반으로 합니다. AI가 처음부터 새로운 영상을 생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이라 앱 내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하여 자연어 지시를 통해 시각 효과 및 카메라 움직임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촬영한 영상에 드론 스타일의 스윕이나 복잡한 카메라 패스를 손쉽게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창의성을 위한 새로운 도구
새로운 시스템은 출시 시점에 Relight, Reframe, Camera Motion, Set Extension 템플릿을 포함합니다. 이 템플릿들을 통해 사용자는 촬영된 영상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프레임을 조정하고, 실제 촬영에서는 불가능했던 다이나믹한 카메라 움직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형 편집 기능을 통해 템플릿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을 수 있어, 개인의 창의적 비전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AI 영상의 투명성 및 활용
AI로 생성된 영상은 원본과 별도로 저장되며, 구글의 SynthID 기술을 사용하여 AI 생성 콘텐츠임을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이는 AI 기술의 책임감 있는 사용을 강조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생성된 영상은 720p 또는 1080p 해상도로 출력되며, 해상도에 따라 1분에서 3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텍스트-투-비디오 기능은 제공되지 않으며, 모든 편집은 카이라로 촬영된 푸티지로 시작합니다.
카이라 스튜디오: 새로운 영상 편집 허브
새로운 생성형 영상 편집 기능은 202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카이라 스튜디오(Caira Studio)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일부가 됩니다. 카이라 스튜디오는 기존 이미지 편집 기능과 함께 미공개된 또 다른 기능을 포함할 예정입니다. 현재 카이라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가 시작되었으며, 기존 사용자들은 새로운 기능들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진의 본질을 지키는 AI
카메라 인텔리전스는 생성형 AI를 촬영 행위에 최대한 가깝게 가져오면서도, 영상 촬영 자체를 불필요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AI가 아무리 많은 것을 추가하더라도, 창의적인 과정은 항상 카메라 뒤의 사람이 무엇을 찍을지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이는 카이라가 단순히 기술을 넘어, 사진과 영상 제작의 본질적인 가치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미래를 향한 카이라의 비전
2025년에 생성형 AI로 사진을 편집한 최초의 미러리스 카메라로서 많은 피드백을 얻었던 카이라는, 2026년 이제 영상 편집으로 그 영역을 확장합니다. 이는 카메라 인텔리전스가 사용자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혁신을 거듭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카이라의 생성형 영상 편집 기능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며, 영상 제작의 미래를 다시 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