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신형 스피커 4종: 틴타젤과 왈머

캐슬 신형 스피커 4종: 틴타젤과 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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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국 캐슬이 70년대 감성으로 돌아온 신형 스피커 틴타젤과 왈머 4종을 공개합니다. 클래식 디자인과 정교한 사운드로 오디오 시장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2026년, 캐슬 오디오의 화려한 귀환

영국 오디오 브랜드 캐슬(Castle Acoustics)이 2026년 하이파이 시장에 4종의 새로운 스피커 라인업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귀환했습니다. 유서 깊은 영국 성의 이름을 딴 ‘틴타젤(Tintagel)’과 ‘왈머(Walmer)’ 시리즈는 7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빈티지 디자인으로 벌써부터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들 스피커는 영국에서 직접 설계 및 생산되어, 그 품질과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올해 9월 출시 예정이며, 현재까지 영국 가격만 공개되었습니다.

엔트리 레벨의 미학: 틴타젤 시리즈

틴타젤 시리즈는 캐슬의 엔트리 레벨 라인업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따뜻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틴타젤 1’은 한 쌍에 1,999파운드(약 2,700달러)로 130m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28mm 실크 돔 트레블 드라이버를 갖춘 2웨이 스탠드마운트 스피커입니다. ‘틴타젤 2’는 한 쌍에 2,999파운드(약 4,000달러)로, 틴타젤 1과 동일한 트레블 드라이버에 트윈 150mm 베이스 드라이버를 추가한 2.5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입니다. 두 모델 모두 빠르고 제어된 저역 반응을 위한 특수 섬유 콘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정교한 사운드의 정점: 왈머 시리즈

왈머 시리즈는 틴타젤보다 높은 가격대의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더욱 정교하고 독특한 드라이버 구성을 자랑합니다. ‘왈머 1’은 한 쌍에 2,499파운드(약 3,400달러)로, 130mm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독특한 12x45mm 고주파 트루 리본 유닛을 탑재한 2웨이 스탠드마운트 스피커입니다. 이 리본 유닛은 섬세하고 디테일한 고음역을 선사합니다. 왈머 시리즈는 70년대 클래식 디자인과 함께 현대적인 오디오 기술의 정수를 결합한 제품으로, 시각적, 청각적 만족감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왈머 2: 혁신적인 드라이버 배치

왈머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왈머 2’는 한 쌍에 4,999파운드(약 6,800달러)에 판매되는 3웨이 플로어스탠더입니다. 왈머 1의 리본 트위터를 계승하며, 듀얼 150mm 베이스 드라이버와 115mm 미드레인지 유닛을 채용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드라이버 배치입니다. 통상적인 스피커와 달리, 두 개의 베이스 드라이버 중 하나가 트위터와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위에 위치하고 다른 하나는 그 아래에 배치된 독특한 레이아웃을 선보입니다. 이 혁신적인 배치는 사운드 스테이지와 이미징에 어떤 영향을 미 미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캐슬의 부활, 오디오 시장에 미칠 영향

캐슬 스피커의 2026년 귀환은 단순히 새로운 제품 출시를 넘어, ‘영국에서 설계 및 생산’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7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오디오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왈머 시리즈의 리본 유닛과 독특한 드라이버 배치는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캐슬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틴타젤부터 하이엔드 왈머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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